2003년1월에 설립된 국일제지(장가항)유한공사는 중국에서는 유일한 100% 한국 투자 제지기업입니다.
약 11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초지기 두개 라인을 운영하여 약 7만 톤의 특수지를 생산, 판매하고 있으며, 지난 2013년 2월 한국제지 주식회사에 인수된 이후로는 더욱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.
전체 직원은 중국인 250명, 한국인 주재원 10명 등 총 260 여명이며, 늘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.
국일제지(장가항)유한공사는 고부가가치의 특수지를 생산,
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가치를 창조하고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, 중국 10대 특수지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습니다. 또한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국일제지(장가항)유한공사는 보다 엄격하고 완벽한 생산공정 및 품질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특수지를 생산함으로써 모든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기업,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