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5월 30일, 한국제지 대표 단재완 회장이 국일제지(장가항)유한공사 인수계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방문했다. 한국제지는 국일제지(장가항)유한공사를 인수함으로써 해외생산기지 확보 및 특수지 사업으로의 영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종합제지회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. 한국제지 대표 단재완 회장은 이번에 중국 법인을 직접 방문하여 최신 설비 및 환경을 직접 확인하였으며, 국일제지(장가항)유한공사 임직원 앞에서 “한국제지의 일원으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고 특수지 시장에서의 발전된 모습을 위해 노력해달라”라는 말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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